블로그에 접속해보니 티스토리 트래픽 부하로 인하여 블로그 사용이 잠시 중단된 상태라고 나오네요.
어찌 할 도리없이 티스토리 홈페이지로 이동하였습니다.
갑자기 트래픽 부하가 일어난 것인지 알 방법이 없다가 다른 블로그를 들어가봤습니다.
역시 저 뿐 아니라 몇 몇 분들도 그렇더라구요.
티스토리에서는 무료로 블로그 공간을 마련해주기 때문에 불만은 없지만 깜짝 놀랐습니다.
멀쩡하던 블로그가 통째로 증발해버린 그런 기분이랄까?
아무튼 몇 분 안되서 다시 접속이 되어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트래픽 부하로 인해서 애태우지 마시고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보세요.
티스토리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탓이라 생각합니다.
컴퓨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해두어야 제 성능을 발휘합니다.
사용자는 컴퓨터를 포맷하여 새로 드라이버를 잡아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텔 칩쳇 드라이버는 유관으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온보드 형태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로 소프트웨어를 통해 확인해야하죠.
인텔 칩셋 드라이버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으로 CPU-Z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2010/12/01 - [분류 전체보기] - [CPU-Z] 내컴퓨터사양보기 그래픽카드 보는법
메인보드 칩셋 드라이버를 CPU-Z로 확인한 화면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는 i945G 칩셋을 사용하는군요.
그렇다면 여기에 맞는 인텔 칩셋 드라이버를 업그래이드 해주어야 겠지요.
다음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인텔 칩셋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어로 광적으로 무언가 집착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오타쿠'라 그러죠.
오덕후의 뜻은 온라인상에서 오타쿠를 오덕후라고 부르며 무언가의 광팬 혹은 매니아 즘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십덕후 뜻은, 그러한 5덕후 + 5덕후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죠.
다시 요근래에 십덕후 오덕녀라는 키워드가 화제가 되고 있죠.
오덕후를 넘어선 무한덕후가 생겨날 정도로 어느 한 가지에 몰두하는 성향을 가진 매니아가 인기인이 되는 경우도 종종있나봐요.
웹서핑을 하다가 굉장한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정말이지 사람이 손수 일일이 그려서 동영상으로 찍었다기에는 그 수준이 대단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매니아인거 같은데...
이렇게나 대단한 솜씨를 가졌을 줄이야, 여러분도 한 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십덕후 오덕녀 이진규씨와 이한희양에 대한 화면입니다.
네이버에 화제의 키워드로 설정되어 있는 일명 십덕후 이진규씨의 모습입니다.
지난 6년간 미소녀 캐릭터 페이트와 열애 중인 걸로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었죠.
그런 그가 가상의 소녀가 아닌 실제 인물과 데이트를 했다더군요.
일전에 tvN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해서 오덕후임을 과시한 이진규씨의 출연 당신 스크린샷입니다.
일반인과 조금 다른 취향과 성향을 가졌을 뿐 무언가에 열중하고 열렬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게 보기 좋았습니다.
과연 십덕후와 오덕녀 이 둘의 조합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다시금 레알 청순 오덕녀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던 이한희양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건담 캐릭터인 샤아 아즈나블을 사랑해서 가상의 인물과 혼인신고까지 마쳤다지요.
십덕후와 오덕녀의 데이트 장면입니다.
같은 취미와 취향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우리 설화에 연오랑 세오녀가 있지요. 물론 같은 의미로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뉘앙스로 십덕후 오덕녀의 데이트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하철에서 피곤해서 자는 여학생을 왼쪽에 앉아있는 아저씨가 슬쩍 다리를 만지는 등 아주 개만도 못한 짓을 하더군요.
이 사람 지금 인터넷에 캡쳐된 얼굴이 돌면서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습니다.
말로만 듣던 출퇴근길 성추행이 이런것이라니! 신도림 성추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네요.
경찰이 이 사진으로라도 단서를 잡아서 성추행범으로 체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울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동영상 내용을 파악해 수사팀에 사건을 배당했다."며 "피해자의 고소의사를 확인한 뒤 피의자 검거에 나서겠다."고 하네요.
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는 얼굴입니다.
버젓이 옆에 앉아있는 학생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볼상스러운 짓을 하는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얼굴 보고 마음 속으로라도 침이라도 퉤 뱉아주세요.
잡히면 실형을 얼마나 받을 지 궁금하군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나서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와 같은 블로그마케팅에 대해서 공부하게 됩니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을 통해서 이곳저곳 노하우를 따라해보기도 합니다.
글마다 포스팅 주제를 놓고 여러가지로 고민하여 마케팅 효과를 높이려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구글의 애드센스와 같이 지원되는 광고 프로그램이 없다면 블로그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없겠죠.
지금 제가 소개하는 링크프라이스는 그러한 블로그마케팅의 핵심이 광고회사입니다.
블로거들을 위하여 여러가지 타입으로 광고 수익모델이 개발되어 있어서 초보 블로거가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다음 링크를 통해서 링크프라이스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링크프라이스의 광고 수익모델과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상기 화면은 예전에 제가 몇 달간 사용한 CPC광고 수익 내용입니다.
그냥 블로그용 CPC광고만 게제하였으므로 그다지 수익이 크지는 않습니다.
'블로그박스'라는 CPC서비스입니다. 클릭당 단가는 70원 안팎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광고를 게제하고 싶다면 손쉽게 위젯형으로 되어있는 이 서비스를 활용해보는 게 좋을 겁니다.
저는 블로그박스를 통해서 수익을 얻는 게 가장 쉽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위젯링크'입니다. 유디엠에서 지원하는 이 시스템은 위젯을 달아서 블로그 스타일을 꾸미며 상품 판매를 하기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광고입니다.
상품판매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수익이 들쭉날쭉하겠죠.
링크프라이스는 개인미디어 바로 블로그에 대해서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링크를 제공합니다.
머천트와 광고계약을 한 뒤에 이곳에 상품평과 더불어 자신의 링크를 달아서 홍보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벤트 박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은 아까 블로그박스처럼 위젯형으로 간편하게 블로그에 넣어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그 외에 머천트와 계약하여 광고를 승인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테고리별로 자신의 블로그 스타일과 유사한 광고를 선택하여 배너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링크타입별로 다양한 종류의 링크를 가져올 수 잇씁니다.
또한, 광고방식별로 링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커미션, CPM(상품 판매당), CPC(클릭당), 리워드 가/불 이러한 사항별로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작지만 소중한 수익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팁으로, 무엇보다 링크프라이스에서 제품을 구매하여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적는 형식으로 블로그마케팅을 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버 백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컴퓨터를 사용할 때 기본적으로 백신이 설치되어 상주하고 있어야 안전한 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무료백신 V3와 알약을 사용해왔습니다. 두 백신 모두 우수한 성능으로 인정받은 제품이죠.
다만 알약은 다른 백신에 비해 컴퓨터 메모리 점유율이 컸고, V3라이트는 무료 라이센스의 한계가 있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있더군요.
새로 설치해본 네이버 백신은 메모리 점유율이 낮았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바이러스검사 기능, 애드웨어 및 스파이웨어 검사 기능, PC최적화 기능이 탁월하더군요. 왜냐하면, 카스퍼스키 바이러스·스파이웨어 엔진과 하우리 스파이웨어 엔진을 겸하여 사용하므로 빠르고 안전하다고 합니다. 별도로 스파이웨어를 치료하거나 카스퍼스키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유료결제를 한다던지 라이센스를 구입했어야 했지만 그럴 필요없이 네이버 백신을 사용하면 되겠군요. 여러분께도 무료백신으로 추천해드립니다.
무료백신 중에 새로운 강자가 나타난 거 같군요!
실시간 감시 기능이 있어서 자신의 컴퓨터를 악성코드와 스파이웨어 등으로 부터 차단할 수 있어 방화벽 역할을 톡톡히 해낼 거 같더군요.
갑자기 라면 생수 판매 급증이라는 네이버 키워드를 보고 저 역시 클릭해보았습니다.
연평도 포격 이후에 우리나라 국민들의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된 탓일까요?
잊혀졌다 싶으면 찾아오는 사재기 시즌이 있는 나라, 우리는 그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북한은 1953년 7월 23일 휴전 이후에 처음으로 남한 본토에 포탄 10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NLL이 있는 연평도가 아닌 GOP 철책 이하 민간인 통제구역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상황은 판이하게 다르게 전개되었으리라 감히 짐작합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은 쉽사리 이 용어를 떠오리실 겁니다.
"벼랑끝전술" 북한의 오래된 외교전략입니다.
무력시위를 통해서 외교적 우위를 선점하고자하는 술수이며 전술이죠.
하지만 현재 상황에 있어서 민간인과 해병의 인명피해까지 있는 상황에서 유엔안보리 회의가 불가피하며 안보리는 북한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있어왔던 국제적인 인도적 지원 역시 당분간은 잠정중단되겠지요.
분명 물리적 마찰이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 할지라도 라면과 생수를 사재기하는 오래된 이 국민적 습관은 언제 끝날까요?
저는 외교적 방향으로 틀이 짜여질 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북한이 그래왔으며 세계의 어떠한 우방과 적들도 휴전이래 여러 회담을 거쳐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기위해 행동을 함께해 왔던 그간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근 3~4년간 라면의 판매량이 14% 가량 떨어졌다는 통계를 봤는데, 이번 기회에 판매량이 급증하겠군요.
슈퍼에 가면 갓 생산된 신선한(?) 라면을 구매할 수 있겠네요.
연평 포격이 있던 당시 15:30에 천리안 해양위성을 통해서 본 연평도의 해안와 섬을 담은 사진입니다.
보다 자세하게 보고싶지만 일반에게 공개된 사진은 이것 뿐이군요.
뉴스에서 연평도의 포탄에 사리진 집터와 포격의 참담함을 담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라면과 생수는 사지 않겠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전쟁이 잠시 멈춘 나라에 살고있는 국민으로써 전쟁이 발발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나라의 외교, 군사적 입장을 굳건하게 알리고 도모하여 북한의 도발에 대해 철저하게 대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라면과 생수같은 마음으로 절실하게 연평도 포격으로 생을 달리하신 분들을 추모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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