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2011. 1. 10. 16:05
 
■ 좀비바이러스 게임하기

전세계를 무대로 바이러스를 퍼트려 세계정복을 하는 좀비바이러스 게임입니다.
좀비바이러스 게임은 무료 플래시게임으로 다운로드를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좀비게임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아프리카와 그린란드 두 맵을 고를 수 있습니다.
마을과 도시마다 디펜스 개념이 있어서 인구가 적고 디펜스가 낮은 곳을 공략합니다.
차례대로 아프리카의 작은 마을부터 시작하여 좀비바이러스를 퍼트리면서 업그래이드를 하면 됩니다.
좀비가 사람들을 순식간에 자신과 같은 모습으로 바꾸어 놓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마을을 먹을 수 있습니다.
게시물의 맨 위에 플래시게임의 로딩이 끝나면 좀비게임 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좀비바이러스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좀비바이러스 게임 하는법
최초 시작할 때에 세이브 슬롯을 고릅니다.
컴퓨터에 저장되지 않고 접속한 IP 기록을 통해서 언제라도 다시 불러내서 게임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자신의 이름을 적어줍니다.

공략할 맵입니다. 아까 말한 것처럼 아프리카에서 시작합니다.
마을의 인구와 디펜스가 낮으므로 초반 공략이 쉽습니다.

마우스를 클릭하면 좀비바이러스가 퍼져서 마을의 원주민을 상대하게 됩니다.
처음에 적은 숫자로 시작해서 곧바로 도미노처럼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좀비가 잡은 사람들은 머니를 남기게 되므로 마우스로 열심히 토굴하여 모아놓습니다.

어느 정도 플레이를 한 뒤에 마을입니다.
점점 갈 수록 어려워지므로 업그래이드와 아이템을 시기 적절하게 사두는 게 관건입니다.

만약 다음 마을을 클리어하기 어려워졌다면 세계맵을 통해서 다른 대륙으로 눈을 돌립니다.
남아메리카의 마을을 공략하여도 좋습니다.

앞서 말한 아이템과 업그래이드 화면입니다.
좀비의 체력이나 스피드 등을 올릴 수 있으며 다양한 스페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모르고 그린란드를 선택한 화면입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초반에 디펜스가 강한 마을인 탓에 큰 재미를 보지 못하는군요.

하다보니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습니다.
하단의 Submit를 누르면 서버에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살펴보니 한국유저가 꽤 많이 랭크되어 있습니다.
플레이해본 결과, 영어버전이지만 이색적인 좀비게임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계속 플레이하다보면 좀비바이러스 게임 랙이 발생합니다. 랙이 심하면 게임을 멈추고 다시 로딩해서 하면 됩니다.

Posted by 프리포럼
게임2011. 1. 8. 16:55
 
■ 종이비행기 게임 - 플라이트



어렸을 때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하늘 높이 날리곤 했던 추억이 있을 겁니다.
플라이트라는 이름의 종이비행기 게임은 더 멀리 더 높이 날려서 런던이나 파리와 같이 세계의 여러 도시를 다닙니다.
플래시게임으로 종이비행기에 사랑하는 마음을 적어서 진행하는 스토리가 있는 로맨틱한 느낌마저 듭니다.
단순히 접어놓은 비행기날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템 개념과 스테이지 개념이 있어서 더욱 재밌습니다.
하늘로 띄운 종이비행기가 달러와 종이학, 바람개비 등을 마주하게되면 아이템과 머니가 들어옵니다.
이것으로 종이비행기를 업그래이드 할 수 있고 색다른 아이템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비행기게임으로 단순한 플래시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심심할 때 즐겨 할 수 있겠죠.

 플라이트 게임 방법


플래시가 로딩되면 위와같은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New Game을 눌러서 새롭게 종이비행기 게임을 시작합니다.
전에 했었다면 IP가 저장되어 있으므로 Load Game을 하세요.

저는 새로운 게임을 눌렀습니다. 세 개의 슬롯이 있는데 이것은 게임의 저장공간 쯤으로 보면 됩니다.
하나의 슬롯을 정하여 게임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길바닥에 떨어져있는 종이비행기를 마우스 클릭으로 줍는 게 우선입니다.
클릭한 상태로 오른쪽을 향해 힘차게 드래그 해서 놓습니다.
날리다보면 알겠지만 제일 멀리 날아가는 각도는 대략 45도 안팎인 거 같네요.

하늘로 종이비행기가 날고 있습니다. 앞에 별이 보이죠.
이 별에 부딪치면 머니가 들어옵니다.

좀더 가다보면 종이학이 나옵니다.
이것 역시 보너스여서 먹으려고 용을 써 보도록 해야죠.

한참을 날고난 뒤에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날면서 먹은 별과 보너스의 개수를 머니로 환산하였습니다.
NEXT를 눌러서 다음 차례로 가야겠지요.


비행기 날리기 게임의 구성

스토리 모드가 있는데 종이비행기만 마냥 날리다보면 플래시게임으로 재미가 없겠죠.
스테이지를 깰 때마다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플라이트는 정말 로맨틱한 플래시게임 구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아놓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각각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모두를 구입할 수는 없지만 천천히 하나씩 업그래이드 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금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는 장소는 런던입니다.
1000M 구간의 런던을 거쳐서 다음으로 파리로 가게 됩니다.

파리는 스테이지2의 개념으로 2200M 구간이네요.
다시 힘차게 날려서 다음의 멋진 도시로 여행을 떠나보도록 합시다.

아까 말한 보너스를 주는 바람개비입니다.
최적의 각도로 비행기를 날리면 보다 먹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거 같습니다.


Posted by 프리포럼
게임2010. 12. 9. 14:08
 
외국 플래시게임으로 간편하게 플래이 할 수 있는 아빠와나 아들편입니다.
아빠와나 아들편은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오락실 심슨가족과 비슷한 구성을 가졌습니다. 
아빠와나는 각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이기고 계속 길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다소 폭력성을 띤 게임이지만 아빠와나 게임은 지루하지 않은 플래시게임입니다.
다음의 플래시를 통해서 아빠와나 게임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빠와나 조작키
기본적인 키는 화살표 방향키와 A, S입니다.
A: 라이트 잽
S: 강한공격
방향키: 이동
A(물건주위에서): 물건줍기
→→, ←←: 달리기
AASAA: 칼로 후리기
AAASS(반복): 무한콤보
AAAASSS: 강한콤보
→→ + S(반복) : 대시 후 날라서 때리기 연타


다음은 아빠와나 아들편의 게임화면입니다.

첫화면에서 아빠는 놀이터에서 아들을 내려줍니다.
이제 친구들을 만나러 가야겠지요.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딱풀같이 생긴 애들에게 시비를 걸어 싸움을 합니다.
다소 폭력적인 내용입니다만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즘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애들에게 가까이 다가서서 붙으면 들어올리기가 됩니다.
S키를 눌러 연타를 칠 수 있습니다.

놀이터를 지나 다음 스테이지 축구장입니다. 축구를 하고 놀고있는 애들과 싸움을 하네요.
이렇듯 아빠와나는 구성화면이 지루하지 않고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다양합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애들과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차조심 해야겠군요.
플래시게임이지만 이런 요소들 때문에서 게임이 더욱 재미있습니다.


닌자와 로마병사 캐릭터입니다. 점점 강한 애들과 대적하게 되니 에너지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Posted by 프리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