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2014. 7. 23. 08:46
 


풋볼데이 아스날 포메이션 공략


많은 분들이 월드컵의 열기와 함께 축구게임을 즐겨하는데..
그 중에 식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 풋볼데이죠.
웹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주전레벨, 팀컬러, 전술, 팀덱, 골드카드, 스텟, 잠재력돌파 등 무수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게임에서 승리를 하려면 자신만의 팀덱을 맞춘 구단을 운영해야하죠.
저는 아스날 18덱을 맞춰서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아스날의 공략에 있어서 팀의 포메이션을 어떤 걸로 해야하는 지 많이들 고민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중인 포메이션을 추천해드립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정규리그 상황판입니다.
아무래도 쟁쟁한 팀들이 즐비한 상위리그이기 때문에 작전을 준비하는 건 당연하겠죠.
특히 리그컵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므로 별도의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베스트일레븐에 속한 선수들입니다.
별 보잘것은 없지만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와 같이 각 포지션의 선수들이 골고루 배치되어있죠.


제가 아스날에서 가장 선호하는 포메이션은 4321입니다.
풋볼데이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전술로 지루드, 카소를라, 외질, 잭 월셔와 같은 주요선수들의 배치에 알맞은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수비에 무게를 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4321은 양쪽 윙을 중심으로 공격을 강화한 전술 중에 하나입니다.


두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CAM2) 조건의 포메이션으로 공격성향에 있어서는 공미를 앞으로 전진시킨 타입입니다.
이렇게 짜두면 체력소모가 커질 수는 있지만 골카 내지 라카의 기본스텟이 좋은 선수이므로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다음으로 교체전술입니다.
처음 전술을 짤 때에는 모든 선수들이 고루 교체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컴퓨터가 임의로 교체하는 경우가 태반인 듯 합니다.
그래서 전반전에는 교체 선수를 두지 않는 것을 좋아하죠.


마지막으로 가장 헤매게 하는 것이 바로 운영전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슬날의 4321 포메이션에 있어서는 중앙의 공격방향이 해결책이되는 공략같습니다.
태클의 강도와 중거리슛은 절반에 두고 패스와 공수 밸런스를 올린 형태입니다.


이렇게 풋볼데이 전술을 짜봤습니다.
실제 경기에 있어서 공격형 미드필도와 좌우측 윙백의 도움으로 공격수가 힘을 받는 공략입니다.

Posted by 프리포럼
카테고리 없음2014. 1. 12. 15:43
 
풋볼데이의 전술은 공격성향과 운영전술의 공격방향이 좌우합니다.


풋볼데이를 하다보면 중후반에 중요시 여겨지는 것이 공격성향과 전술입니다.
비슷한 스쿼드로 상대편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유망주를 기용하여 팀컬러에 맞도록 선수 육성에 하는 것이 첫번째 기본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은 선수 영입이 어느 정도 되었다면 전술을 짜보도록 합니다.
제가 편성하고 있는 팀은 아스날과 기성용과 지동원이 활약하는 선더랜드를 중심으로 팀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는 스펙이 좋은 선수를 기용해서 운용을 하였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리그 승격을 하지 못하고 잔류하여 지금은 다른 방법을 세웠습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프리미어르그의 아스날을 중심으로 팀을 맞춘 덱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케미스트리와 팀컬러가 적당하게 적용되어 있으므로 보통의 리그에서는 그다지 밀리는 스쿼드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대로 우승을 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이때에 상대팀에 참투를 잘 할 수 있도록 공격성향을 지정해주어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앞에서 S.카소를라와 메수트 외즐의 스피드와 패스, 공격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야합니다.
공격성향을 지정하기에 적합한 좌우측 포지션을 맞춰놓습니다.
물론 이 포지션은 각 팀의 방식에 따라서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운용하는 유능한 선수의 재능을 잃지 않으려면 다음으로 운영전술로 선수에 맞는 전술을 알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제가 선택한 S.카소를라와 메소트 외질이 좌우측 윙에 배치했으므로 전술은 양쪽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세컨트팀으로 운용하는 썬더랜드입니다.
그렇지만 썬더랜드의 선수들을 기용해서 케미스트리가 굵게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어느정도 패스에 있어서는 효과적인 팀덱이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공격성향을 지동원과 기성용을 바탕으로 중앙에 배치했습니다.
좌우측 윙이 없으므로 중앙을 이용한 공간 침투에 중점을 둔 것입니다.



앞에서처럼 운영전술은 팀의 기성용과 지동원의 공격방향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중앙 전술을 택합니다.
이렇게 풋볼데이의 전술을 짜놓으면 당연히 최전방 스트라이커에게 슈팅 기회가 많이 오는 것이 당연해집니다.
Posted by 프리포럼
카테고리 없음2013. 12. 16. 14:39
 
풋볼데이의 잠재력돌파란 이런것이다!



풋볼데이는 어디까지나 일종의 카드게임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골드카드, 라이브카드의 주전선수 혹은 유망주로 쓸 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카드를 뽑을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지만 레벨4의 잠재력돌파가 가능한 카드는 자주 등장합니다.
어쩌다보니 얻은 잠돌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위에 스샷을 보면 웨스트햄의 메튜 자비스의 카드가 두 개있습니다.
이처럼 잠재력을 깨우리면 돌파가 가능한 같은 선수의 카드를 두 개 준비해야 합니다.




웹스트햄의 메튜 자비스를 준비했습니다.
이미 주전으로 기용해서 쓰고 있는 카드에 2군선수에 있는 카드를 파트너 훈련하기에 넣었습니다.
그러면 보다싶이 잠재력돌파가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녹색으로 나타나며 곧바로 훈련을 시키면 됩니다.





돌파를 하지 않은 카드는 기능이라는 문구가 새겨있습니다.
성장 한도가 MAX8로 일반적은 4레벨 카드와 비교해도 능력치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돌파를 완료한 후의 카드 모습니다.
카드의 매칭이 되어 더욱 많은 경험치를 획득해서 전반적인 능력치가 대폭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잠재력 돌파가 완료되었다는 것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점은 성장 한도가 MAX9로 한 단계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요즘 새로이 출시된 라이브카드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카드라 할 수 있겠죠.




카드를 뒤집어 보더라도 선수의 신상정보에 완료가 체크되어 있습니다.
잠재력을 깨웠다면 포지션이 하나 더 늘 줄 알았는데 그대로라는 점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Posted by 프리포럼
카테고리 없음2013. 12. 15. 15:50
 
풋볼데이 주전레벨 이게 끝이 아니다. 레벨을 올리기에 따라 갈리는 승부!

 


무엇보다 실질적으로 게임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주전선수들의 레벨에 따르는 것이 풋볼데이입니다.
물로 교체선수들의 능력치와 특성 또한 무시 못하겠죠.

주전레벨을 늘리기 위해서는 쓸모없는(?) 후보 선수들이 필요하지요.
"파트너 훈련"을 통해서 가지고 있는 능력치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먼저 레벨을 올리기 전에 어떠한 선수가 좋은 지에 대해서 따져봐야 합니다.



선수들을 고르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스쿼드의 합산이 중요합니다.
프로3부 리그의 56까지 제한되어 있는 주전레벨의 스쿼드입니다.

세미프로 리그의 47에 제한된 스쿼드입니다.
눈여겨 볼것은 스쿼드 밑에 표시되어 있는 것이 포메이션과 팀컬리입니다.
스쿼드와 더불어 포메이션과 기용할 선수들로 구성할 수 있는 덱의 중요성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레벨의 제한이 있으므로 상위 리그로 올라갔을 때에도 지속적으로 쓸만한 선수를 미리 골라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스쿼드를 꼭 채우지 않더라도 앞으로 육성할 구단 특성에 따라서 포메이션을 정하고 선수를 육성합니다.
위에 보이는 덱이 바로 그것이죠.
이렇게 스쿼드>포메이션>팀컬러의 특성을 선택하여 육성시킬 주전선수를 골랐습니다.




다음으로 일반전술에서 경기에서의 역할을 분담하는 선수지정에 관한 것을 살펴봐야 합니다.
자동설정을 통해서 알맞게 배치된 선수를 눈여겨 보십시오.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오 퍼디낸드가 보입니다.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인 리오 퍼디낸드의 레벨은 이상하게도 3입니다.
보잘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나이와 전체적인 팀을 관리하는 데에 적격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역시 이름값을 하는 선수로 파트너 훈련을 한 차례했더니 바로 레벨4가 되었습니다.
상세 능력치의 상승 가능횟수 2개가 보너스로 더해져서 수비 능력을 특화하기에 레벨업에 좋습니다.
다시 말해서 레벨이 낮을수록 빠른 성장과 주어지는 보너스를 통해서 특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조금더 육성을 하면 이처럼 수비레벨이 71까지 급속도로 성장을 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4레벨 수비수치고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게다가 주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이므로 팀에서의 활약을 무시하지 못하겠죠.




다음으로 최전방 공격수를 맡고 있는 수아레스에게 파트너 훈련을 시켰습니다.
파트너 훈련에 있어서는 반드시 같은 포지션을 맡고 있는 선수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위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MATCH!"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매칭이되어 더 많은 훈련 효과를 얻습니다.
그래서 레벨 올리는 데에 급급하다고 아무 선수나 먹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남은 선수가 있다면 두었다가 주전이 될만한 유망주에게 뿌려주세요.




다음으로 잠재력 돌파가 가능한 선수에 대한 레벨을 울려봤습니다.
웨스트햄에서 활약중인 매튜 자비스는 잠재력 돌파가 가능한 선수로 같은 선수의 카드가 두장이 있으면 돌파가 됩니다.




같은 카드로 잠재력 돌파를 완료한 모습입니다.
기존의 성장 한도 MAX8에서 MAX9로 1단계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4레벨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훈련을 했을 경우에는 효과가 굉장이 크게 나타납니다.
물론 100% 훈련효과를 보려면 앞서 말한 것처럼 같은 포지션의 선수로 훈련을 해야겠죠.



세부적인 능력치가 차이가 없는 두 수비선수가 있습니다.
필립 바슬리는 100경기 이후에 LB 포시젼이 활성화 됩니다.

 

그리고 토니 히버트는 끝까지 RB인 선수입니다.
이럴 때에는 당연히 LB로 기용이 가능한 필립 바슬리를 주전으로 기용해서 레벨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레벨에 대한 팁입니다. 교체선수 역시 주전과 마찮가지로 레벨캡이 있습니다.
주전의 팀컬러에 맞는 국가와 리그, 포지션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교체레벨에 맞도록 최대한 후보선수의 레벨을 끌어 올려 놓습니다.
다만 끝까지 버리지 않을 선수를 대체 할 수 있는 유망주의 레벨을 가장 많이 올리는 것이 좋겠죠.

Posted by 프리포럼
카테고리 없음2013. 12. 14. 21:31
 

풋볼데이의 포지션변경은 훗날 팀덱을 위한 포메이션으로 결정한다.


팀을 운영하다보면 선수의 다양한 포지션을 어떻게 조합해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장 선호하는 구단의 선수를 중심으로 팀덱을 우선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팀에 수아레스가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수아레스가 몸담고 있는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혹은 우루과이를 중심으로 팀원을 관리해야겠죠.
하지만 초반에는 그렇게 쉽게 팀덱을 맞추진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골카 선수들을 중심으로  EPL리그에 있는 선수들을 기용한 것입니다.
메수트 외질은 팀덱의 특성상 포메이션이 352인 까닭에 CAM이 더 적당하지만 CM으로 놓게 됩니다.
카소를라가 CAM에 있어서 나머지 선수들의 조합을 고려한 것이죠.


외질은 보다싶이 CAM, CM, RM의 포지션을 소화해낼 수가 있어서 앞으로 포메이션을 변경할 때 유용한 선수입니다.
그렇지만 현재 RM으로 포지션을 놓았을 때 적합도는 B클래스밖에 되지 않습니다.
적합도에 따라서 선수들의 활약의 차이가 있으므로 낮은 클래스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더라도 꼭 RM에 놓아야한다면 파트너 훈련하기를 통해서 성장을 시키는 게 좋습니다.
각 포지션마다 공격, 수비, 패스, 스피드, 테크닉, 피지컬의 쓰임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외질에게 오른쪽 미드필더를 훈련시키면 스피드>패스>테크닉 순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처음에 유망주로 뽑은 선수를 다른 포지션에 넣으려고 하면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리 100경기와 200경기를 소화해내면 활성화가됩니다.
활성화를 시키지 않은채 변경한다면 풋볼데이의 케미스트리는 깨지고 팀컬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말한 수아레스를 ST에서 RW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보다싶이 오른쪽 윙으로 섰을 때 적합도가 떨어져서 제 활약을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에 웨인 루니가 스트라이커로 있다면 좌우측 윙을 세우는 포메이션을 사용한다면 RW로 키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당연히 지금있는 스트라이커 자리가 좋은 것입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스날의 카소를라입니다.
뽑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포지션 적응이 늦습니다.
그렇지만 LM의 적합도가 C클래스에서 B클래스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외질을 세우고 다른 포지션에 갈 곳이 없는 형태의 포메이션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카소를라도 미드필더로써 자질이 좋은 대표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이처럼 능력치가 고르게 성장합니다.
앞으로 10Max까지 성장시킨다는 가정을 한다면 어떤 포지션이든지 잘 소화해 낼 수 있도록 해두는 게 좋은 공략이겠지요.

 

Posted by 프리포럼
카테고리 없음2013. 12. 14. 17:30
 

라이브 카드 출시로 진정한 실제 선수를 만나는 풋볼데이


비로소 실제 축구선수들의 오늘의 능력을 볼 수 있는 라이브카드가 떴네요.
유럽의 빅매치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풋볼데이서 만날 수 있게 됐군요.



이미 라이브 선수들이 9000골드 짜리 프리미엄팩에서 뛰쳐나오고 있다나 보네요.
라인업 자랑을 살펴봤더니 네이마르를 얻은 유저분이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라이브카드의 특징
1. 최근 경기에서의 활약상에 따라 능력치가 상향 조정
2. 새로운 포지션이 하나 생김
3. 선수 성장폭의 10 Max까지 대폭 오름
2013/12/14 - [분류 전체보기] - 네이버 축구게임, 짝 이벤트로 1000캐쉬 받고 풋볼데이 100% 즐기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그의 바르셀로나에서에서 활약중인 네이마르의 골카와 라이브카드 모습입니다.
골카는 노란색이지만 라이브카드는 검은색으로 나오는군요.
최근 경기에서의 활약상에 따라서 공격력과 테크닉 수치가 급상승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두 카드를 비교한 것으로 전체적으로는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해트트릭과 어시스트를 한까닭에 골결정력이 무척 올랐습니다.


다음으로 이탈리아의 세리에A에서 뛰고있는 우루과이의 곤살로 이과인입니다.
역시나 스트라이커답게 공격력이 올랐네요.



나폴리가 아스널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둔 경기에서 선제골로 기세를 잡는데 공헌하였다네요.
그런 탓인지 역시나 슈팅과 골결정력이 올랐습니다.
일반카드였던 이과인이 라이브로 카드가 옮겨가며 바뀐점은 성장 제한이 10MAX로 올랐다는 것입니다.
노멀카드에서는 돌파력이 가능했지만 돌파력가능이 없어지고 성장맥스가 된 게 특징입니다.



다음으로 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에서 활약중인 잉글랜드의 제임스 밀너입니다.
밀너 역시 노멀에서 LIVE로 바뀌면서 성장이 맥스가 되었습니다.
눈여겨 볼 것은 기본 포지션의 RM에서 LM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라이브카드의 또 다른 장점을 말하자면 기존 선수의 포지션의 하나 는다는 것이겠죠.



무패행진을 하고 있는 바이에른뮌헨을 상대로 결승골과 어시스트로 활약했답니다.
그래서 공격과 스피드면에서 능력치가 대폭 상향 조정되었네요.




이렇듯 9000GP로 뽑을 수 있는 새로 출시된 프리미엄 팩은 매력적인 라이브카드를 얻을 수 있는 창고입니다.
비록 비용이 많이 들지만 골카와 더불어 실제 선수를 만나는 듯한 매력이 있다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Posted by 프리포럼
카테고리 없음2013. 12. 14. 12:31
 

네이버 풋볼데이 즐기는 비법!






풋볼데이는 웹게임으로 12월에 정식으로 오픈한 네이버의 축구게임입니다.
현재 게임순위에서 상위권 차트에 오를 정도로 열렬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외국의 풋볼매니저와 국내의 FC매니저에 버금간다고 생각합니다.



어제까지 모아본 잉글랜드 대표팀입니다.
여기에는 세장의 골카가 있는데 골드카드 뽑는법은 사실 어렵고 쉬운 문제가 아닌 거 같습니다.
꾸준히 GP를 모으거나 그에 상당하는 네이버 캐쉬를 모아서 지속적으로 뽑는 것이 상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프리포럼
카테고리 없음2013. 12. 13. 18:51
 

 

라인으로 풋볼데이 상점을 무료로 이용하는 네이버 마일리지 이벤트!


2013년이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서 가장 뜨겁게 뜨고있는 웹게임! 풋볼데이가 있습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기다리며 자신마의 최강의 팀을 만들어가는 게임이죠.




며칠 전부터 풋볼데이 상점에서는 캐시로 구입이 가능한 세트 아이템을 출시했습니다.
네이버 캐시로 현질을 해야지만 살 수 있기에 Line을 이용해서 공짜로 1000캐시를 적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그것은 라인을 설치하고 친추하는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어플을 설치하고 친구를 추가하면 1000 마일리지가 네이버 캐시로 선물이 옵니다.
더불어 내가 친구를 초대하면 초대 할 때마다 그만큼 캐시가 쌓이므로 별도의 현질을 하지 않더라도 골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세미프로에서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덱을 맞춘 선수들입니다.
수아레스와 메수트 외질, 카소를라 있습니다.
돈을 들이지 않아서 이정도지만 앞으로는 EPL리그의 아스날 군단으로 거듭나겠죠.

라인 짝 이벤트는 2013년 12월 30일 부로 종료되었습니다.
Posted by 프리포럼
카테고리 없음2013. 11. 26. 20:47
 

 



최근에 오픈한 네이버 축구게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풋볼데이의 게임화면입니다.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빼고 간편하게 웹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선수교체와 전술지시 및 포메이션 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 근래에 가장 해 볼만한 축구매니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게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1. 풋볼데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컬러와 케미스트리!


 이제 본격적으로 초보유저들을 위한 공략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자는 어쩌다보니 프랑스 덱을 맞춰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주어지는 GP가 그리 여유롭지 않기 때문에 가장 많이 나오는 선수를 이용해서 덱을 꾸민 것이죠.
국가와 리그가 같은 선수들을 모두 기용하면 자연스럽게 케미와 팀컬러는 자동으로 구성된다는 게 장점입니다.





풋볼데이의 팀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주전선수들의 소속리그입니다.
같은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로 팀을 구성하면 위에 보이는 것처럼 모든능력치가 +8까지 주어집니다.
덱을 공략한다면 리그>국적>구단 순으로 만드는 것이 우승에 다가가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위에 보이는 것은 현재 제가 적용하고 있는 리그앙18의 팀컬러입니다.
가장 최상위 단계이며 프랑스대표 덱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팀을 꾸릴 때 주의할 것은 구단을 창단할 때 받았던 추천선수와 초기 선수는 팀컬러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점에서 선수를 뽑다가 운이 좋다면 저처럼 골카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골카를 얻어도 프랑스덱이므로 우루과이 출신의 수아레스는 기용하지 못합니다.

이럴 때 팀덱을 재편성해서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과감하게 국가를 빼고 구단 위주로 팀을 구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아레스는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에서 뛰고 있으므로 EPL덱과 리버풀덱을 맞춰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상점을 이용 할 때에는 프리미엄팩에 욕심을 내지 않고 1,000GP짜리 1~5성까지 나오는 기본팩을 이용합니다.
훨씬 저렴하게 많은 선수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팀덱과 케미를 쉽게 구성 할 수 있습니다.
풋볼데이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레벨이 낮은 무명 선수들을 자신의 팀컬러에 맞게 기용하는 것이 우승을 위한 공략입니다.

Posted by 프리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