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3. 12. 14. 17:30
 

라이브 카드 출시로 진정한 실제 선수를 만나는 풋볼데이


비로소 실제 축구선수들의 오늘의 능력을 볼 수 있는 라이브카드가 떴네요.
유럽의 빅매치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풋볼데이서 만날 수 있게 됐군요.



이미 라이브 선수들이 9000골드 짜리 프리미엄팩에서 뛰쳐나오고 있다나 보네요.
라인업 자랑을 살펴봤더니 네이마르를 얻은 유저분이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라이브카드의 특징
1. 최근 경기에서의 활약상에 따라 능력치가 상향 조정
2. 새로운 포지션이 하나 생김
3. 선수 성장폭의 10 Max까지 대폭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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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그의 바르셀로나에서에서 활약중인 네이마르의 골카와 라이브카드 모습입니다.
골카는 노란색이지만 라이브카드는 검은색으로 나오는군요.
최근 경기에서의 활약상에 따라서 공격력과 테크닉 수치가 급상승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두 카드를 비교한 것으로 전체적으로는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해트트릭과 어시스트를 한까닭에 골결정력이 무척 올랐습니다.


다음으로 이탈리아의 세리에A에서 뛰고있는 우루과이의 곤살로 이과인입니다.
역시나 스트라이커답게 공격력이 올랐네요.



나폴리가 아스널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둔 경기에서 선제골로 기세를 잡는데 공헌하였다네요.
그런 탓인지 역시나 슈팅과 골결정력이 올랐습니다.
일반카드였던 이과인이 라이브로 카드가 옮겨가며 바뀐점은 성장 제한이 10MAX로 올랐다는 것입니다.
노멀카드에서는 돌파력이 가능했지만 돌파력가능이 없어지고 성장맥스가 된 게 특징입니다.



다음으로 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에서 활약중인 잉글랜드의 제임스 밀너입니다.
밀너 역시 노멀에서 LIVE로 바뀌면서 성장이 맥스가 되었습니다.
눈여겨 볼 것은 기본 포지션의 RM에서 LM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라이브카드의 또 다른 장점을 말하자면 기존 선수의 포지션의 하나 는다는 것이겠죠.



무패행진을 하고 있는 바이에른뮌헨을 상대로 결승골과 어시스트로 활약했답니다.
그래서 공격과 스피드면에서 능력치가 대폭 상향 조정되었네요.




이렇듯 9000GP로 뽑을 수 있는 새로 출시된 프리미엄 팩은 매력적인 라이브카드를 얻을 수 있는 창고입니다.
비록 비용이 많이 들지만 골카와 더불어 실제 선수를 만나는 듯한 매력이 있다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Posted by 프리포럼
카테고리 없음2013. 12. 14. 15:26
 

풋볼데이는 요즘 가장 할만한 게임으로 꼽히는 축구 웹게임입니다.


2014년에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죠.
때마침 네이버에서 웹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풋볼데이를 출시했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풋볼매니저, 피파매니저, FC매니저와 같이 많은 사랑을 받은 매니지먼트게임이 있었죠.
풋볼데이는 그에 뒤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간편한 조작성과 온라인으로 여러 사람들과 리그를 펼치는 게임성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죠.



풋볼데이는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별도로 계정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http://fd.naver.com/에 접속해서 로그인하고 팀을 생성해야겠죠.
위 화면은 게임의 메인입니다.




풋볼데이에는 팀컬러와 포메이션, 전술과 같이 유저가 감독이되어 팀을 운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금은 프리미어리그의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서 EPL18덱을 맞춘겁니다.
유명한 골카선수와 무명의 추천선수가 포함되어 관리하기 나름대로 팀의 개성을 만들 수 있죠.
선수들의 개별 능력과 선호도에 따라서 포메이션 전략을 짜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상점이 있는데요.
상점에서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좋은 곳이죠.
게임을 진행할 때마다 골드가 쌓이기 때문에 기용 할만한 선수를 뽑을 수 있습니다.
일종의 빠칭코(?)같은 느낌으로 룰렛을 돌리는 것이 흥미롭죠.




유망주이거나 외질같이 유명한 선수가 있다면 당연히 성장을 시켜야겠죠.
풋볼데이가 할만한게임이라는 것은 이런 게 아닐까 합니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선수를 육성하는 게 재밌습니다.




이것은 팀컬러인데 할만한 축구 게임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팀을 만들 때 리그와 국가, 소속 팀 등을 고려해서 팀컬러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선수들의 개별 능력치가 엄청나게 오르는 효과가 있습니다.




온라인 축구게임이기 때문에 함께 경기를 펼치는 사람들은 다들 유저입니다.
일주일에 한시즌을 보내기 때문에 매 시간마다 경기가 치뤄집니다.




게다가 중간에 상반기와 하반기의 통합 리그컵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승을 위해서 게임에 빠지는 듯 합니다.


 


현재 세미프로 리그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의 기록이 매경기를 치루고 갱신되죠.
득점 순위를 매겨서 득점왕이나 도움왕, MVP의 수상을 하게 됩니다. 
베스트일레븐을 뽑아서 자신의 팀에 있는 선수를 뽐낼 수 있기도 합니다.




이것이 게임화면입니다.
아무래도 시뮬레이션 기반의 매니지먼트 게임인지라 경기의 역동성은 떨어지겠죠.
그래도 경기 도중에 감독으로써 선수교체, 전술지시 등을 할 수 있답니다.

Posted by 프리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