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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23 [디아블로3 앵벌이] 디아블로 앵벌장소 및 방법 14
카테고리 없음2012. 5. 23. 23:03
 



■  디아블로3 앵벌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만렙이 수두룩한 디아블로3 앵벌이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디아블로3 앵벌은 60렙이 되어서 더 이상 할 것이 없을 때 장비를 맞추는 유용한 방법이지요.
예전에 디아2에서 보스앵벌을 3분~5분 사이에 주구장창 했다면 지금은 네팔렘의 용기 덕에 그럴 수 없습니다.
정예몹을 잡아서 네팔렘의 용기 수치를 5까지 끌어올려야지만 매찬이 효력을 발휘하는 시스템으로 바뀐 탓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60레벨을 찍고 나서도 방어구나 무기 등의 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다고 경매장에서 무턱대고 살수도 없는 일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아블로3 앵벌방법과 최적의 장소를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아블로3 앵벌이장소

우선 이 방법은 다른 유저의 팁을 보고서 실행해본 방법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아래에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차례대로 앵벌이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60렙에서 디아블로 보스를 깨면 불지옥 난이도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싶이 난이도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파티를 해도 쉽사리 미션을 클리어하기란 어렵습니다.
여기에서는 불지옥 1막 6장의 부서진 검 퀘스트를 활용하여 앵벌이를 해봤습니다.
위 스크린샷에 표시해놓은 퀘스트까지 클리어해야만 이 방법으로 아이템과 골드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퀘스트를 선택하여 게임에 들어갑니다.



게임에 접속을 하면 위와 같이 레아와 대화를 하면서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별도로 추종자를 고용하지 않더라도 쉽게 깰 수 있습니다.




레아와 함께 불지옥의 앵벌장소인 고난의 벌판으로 이동합니다.




고난의 벌판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여 건달과 대화를 나누면 마을의 문을 열어줍니다.
유의할 점은 이동할 때 정예몹을 끌고 오면 안된다는 것즘은 다들 아실 겁니다.




마을에 들어서서 산적과 대화를 나누면 본격적으로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위 화면은 보다싶이 마을에 있는 산적들을 물리치는 장면입니다.




다 물리치고나면 흉악범 나이젤이 나옵니다.
일종의 챔피언몹이며 야만용사로 플레이 했을 때 쉽게 처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악마사냥꾼이나 마법사, 수도사, 부두술사의 경우에도 앵벌이가 가능할 만큼 쉽습니다.





챔피언몹을 처리하면 위와 같이 노란색 희귀아이템을 떨굽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매찬 장비를 착용했을 때 전설아이템이나 많은 수의 희귀템이 나올 확률은 높아집니다.




이렇게해서 아이템을 앵벌했다면 게임 메뉴에서 나가기를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위와 같이 작업을 하는 게 지금까지 해본 것중에 최고의 디아블로3 앵벌이 같습니다.
사람들이 서버에 분비는 저녁 시간을 피한다면 얼마든지 반복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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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리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