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포럼♥

■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윈도우7과 윈도우XP 등의 운영체제를 간편하게 USB설치를 할 수 있는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입니다.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는 몇 가지 소프트웨어와 저장장치만 준비한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유포되어 있는 악성프로그램이나 출처를 알 수 없는 게임핵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서 컴퓨터가 작동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stop: c000021a unknown hard error"라는 에러 메시지가 생겨서 동작이 안되는 컴퓨터를 고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드디스크 부팅이 되지 않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려 해도 CD가 인식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방법을 수소문한 끝에 USB로 부팅하는 것만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USB 부팅디스크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일반 CD를 이용해서 설치할 때보다 빠른 속도로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CD/DVD Rom 드라이브가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오래된 컴퓨터의 CMOS 셋업에는 USB로 부팅하는 기능이 없으므로 본인의 컴퓨터가 부팅이 가능한지 살펴보고서 작업을 진행하기 바랍니다.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윈도우7, 비스타, XP등의 원본CD와 USB 저장장치입니다.
CD가 없더라도 데몬툴과 같은 가상시디롬으로 구동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윈도우7으로 만들려면 USB의 저장공간이 4GB이상 되어야 하며, XP의 경우에는 2GB 이내로 사용하여도 무관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사항은 USB로 부팅디스크를 만들 때에는 기존에 저장한 파일이 모두 삭제됩니다.
때문에 미리 백업을 해두고 작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첨부파일은 아래에서 설명하고 있는 Win to Flash 소프트웨어입니다.
이것을 다운받아서 밑의 설명과 같이 실행하여 작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Win to Flash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부팅디스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의 주소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실행합니다.
http://wintoflash.com/download/en


위의 주소로 이동하여 보면 날짜별로 업데이트된 버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서 압축을 풀어줍니다.

Win to Flash는 용량이 10MB도 채 되지 않으며 설치를 하지 않고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압축을 풀면 위와같은 파일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WinToFlash.exe 파일을 실행시키십시오.

 

 

 

프로그램을 구동하면 다음과 같은 작업 과정을 거칩니다.

Windows 설치 전송 마법사를 클릭하여 USB로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을 전송합니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볼 수 있듯이 이 과정을 통해서 CD와 DVD 드라이브가 없는 경우에도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전송마법사에대한 설치 안내사항이 나타납니다.
다음을 눌러서 진행합니다.

위의 빨간박스를 보면, 상단은 윈도우CD의 경로를 정해주고 하단은 USB 드라이브 경로를 선택하는 설정입니다.

해당 소프트웨어에 대한 라이센스 사항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이며 동의를 눌러서 작업을 계속하십시오.

앞서 말한 것처럼 부팅디스크로 사용하게 될 USB가 포맷된다는 경고문구가 나타납니다.
다시 한번 필요한 자료가 USB에 있는 지 확인 후에 작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대략 5~10분 가량 해당 운영체제를 복사하고 있습니다.
이때에는 CD나 USB를 제거하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이렇게 하여 모든 작업을 마칩니다.
위에서 제작한 윈도우7, 윈도우XP USB설치가 잘되는 컴퓨터를 재시작하여 부팅을 해보도록 하면 됩니다.

■ 윈도우xp 시디굽기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어느 순간 악성코드나 불필요한 파일에 의해서 윈도우즈에 오류가 생깁니다.
이러한 문제가 해결하려면 새롭게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에 필요한 설치 CD를 네로 버링롬을 이용하여 윈도우xp 시디굽기를 해보겠습니다.
윈도우xp cd굽기는 네로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윈도우 설치시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CD를 구울 때에는 밑에 열거해놓은 프로그램과 비어있는 새CD가 필요합니다.


첫째 - Windows XP 
둘째 - Nero 버닝롬
셋째 - 700메가 이상의 빈CD



윈도우xp는 부팅을 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ISO 형식) 이어야 합니다.
만약에 그에 맞는 iso 이미지 파일이 없다면 유토렌트를 이용해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네로 버닝롬이 없다면 네이버 자료실에서 셰어웨어를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위 화면에 나타나 있는 프로그램은 트라이얼 버전으로 1개월간 사용을 지속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네로 버닝롬이 준빅가 되어있지 않다면 아래의 블로그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필요한 준비물을 챙겼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네로 시디굽기를 할 차례입니다.
우선 사용하지 않은 새cd를 시디라이터에 넣어 놓습니다.
그런 다음에 네로를 실행하여 줍니다.

처음 네로를 실행한 화면으로 취소를 누르고 상단의 메뉴를 봅니다.

상단의 메뉴 가운데에서 레코더를 클릭하면 여러가지 방식으로 레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 중에서 이미지 레코딩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컴퓨터에 저장해놓은 cd굽기에 필요한 ISO 이미지 파일을 불러냅니다. 

위 스크린샷을 보면 다른 것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레코딩 속도를 느리게 낮추어 CD를 굽는다면 무엇보다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적어집니다.

윈도우xp의 경우는 대략 최저 속도에서 10여 분간 작업 진행시간이 소요되므로 이상태로 기다려야 합니다.
시디를 굽는 중에는 여타의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위와 같이 결과 항목에 대해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시디라이터기에서 구워진 시디가 배출되어 나옵다.
여기까지 네로를 이용한 윈도우 시디굽는법을 알아봤습니다.

■ 윈도우7 USB 설치 부팅디스크 만들기

■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컴퓨터의 국제 표준 운영체제라 할 수 있을만큼 널리 사용되는 윈도우7에 적합한 인터넷익스플로러9입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9는 오로지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7 64비트 및 32비트 환경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웹브라우저로 즉각적인 반응으로 더욱 빨라진 속도와 웹사이트 디자인을 가장 잘 구현해내는 윈도우 익스플로러9입니다.

윈도우7 익스플로러9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무엇보다 하드웨어 가속을 진행하여 텍스트와 비디오,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어 빠르게 웹을 읽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기존의 익스플로러와 차별화되어 보다 빠르게 그래픽을 구현하여 풍부하고 실감나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설치가 빠르며 이전 버전과 달리 능률적으로 페이지 로드 시간을 줄였습니다.
강화된 보안기능을 통해서 ActiveX 필터링을 활용하면 보다 안전하게 컴퓨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간결한 디자인을 차용하여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서 곧바로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어서 보다 능률적입니다.
윈도우7에 맞도록 환경설정이 되어서 웹서핑과 윈도우 환경이 이질적인 부분을 줄여서 보다 쾌적한 웹환경을 조성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다운로드 센터를 방문하면 인터넷익스플로러9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downloads/ie 

위에서 접속한 주소를 통해서 들어온 화면입니다.

좌측 하단에 보면 Internet Explorer9 다운로드에 관련된 구역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지금 다운로드를 눌러서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처음 다운을 받기 전에 자신의 PC에서 실행 중인 Windows 버전이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알아야하겠죠.
모른다면 바로 확인하기를 눌러서 알아봅니다.
그 다음 곧바로 한국어에 맞는 언어를 고릅니다.
버전을 열어보면 7가지 운영체제에 맞게 나온 설치파일이 있는데 여기에서 내컴퓨터에 맞는 것을 고릅니다.

설치 파일을 고르고나면 위와같이 35.2Mb 가량의 인터넷익스플로러9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