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포럼♥

국내에서 "당나귀"라고 불리며 공유 프로그램의 대명사였던 이뮬입니다.
emule 0.50a는 토렌트가 개발되기 전에 세계적으로 우수한 파일공유 프로그램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p2p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뮬은 수많은 서버와 다양한 자료를 검색하여 다운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서 한글판으로 개발되기도 하였으며 메뉴가 간결합니다.
또한 프리웨어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emule 0.50a는 스폰서 프로그램이 없는 순수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뮬로 파일을 다운받을 시에는 바이러스나 가짜자료에 대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약이없이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 대신 자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파일을 클릭하면 이뮬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설치를 마치고 실행한 화면으로 로그인없이 서버리스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속도와 자료의 양이 우수한 서버 위주로 사용자와 핑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나의 서버를 고른 뒤에 우측 상단에 있는 '접속'을 눌러줍니다.

다음으로 자료를 찾는 검색과정입니다.
위에 보이는 메뉴에서 '검색'을 눌러서 자료를 찾도록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자료의 이름을 기입하여 검색하면 할당된 서버에 속한 자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보다 효과적으로 이뮬을 사용하기를 원하는다면 '환경설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서는 접속과정의 다운로드와 업로드 속도에 관한 제한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포트 및 파일 소스에 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컴퓨터의 성능과 인터넷 속에 따라서 제한속도를 맞춰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뮬의 환경설정에서는 다운받은 자료의 저장 위치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임시파일의 경로를 관리 할 수 있으며  이 설정을 해주어야 파일을 관리가 쉽습니다.


 

지금부터는 다운로드받은 emule 0.50a에 관한 설치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설치는 한글판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므로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해서 시작합니다.

이처럼 한글로 표기된 설명이 되어있는 한글버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뮬의 소개와 더불어서 라이센스 항목이 나옵니다.
동의를 해서 설치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설치에 필요한 구성요소에 대한 내용으로 보다싶이 불필요한 스폰서 프로그램은 없이 깨끗합니다.
위에 두가지 요소는 꼭 필요한 구성이므로 그대로 두고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합니다.

아주 간편하게 설치가 끝났습니다.
이로써 다운받은 이뮬로 원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의 제한된 검색보다 폭넓은 딥웹 검색을 위해서 만들어진 토르 브라우저입니다.
일종의 접속이 막힌 사이트를 프록시 우회로 들어 갈 수 있도록 고안된 웹브라우저입니다.
토르브라우저는 무설치 버전으로 파이어폭스를 기반으로 한 포터블 프로그램입니다.

딥웹에 접속하면 수시로 아이피를 변경하여 사용자의 정보를 알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접속된 IP가 보이지 않으므로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보다 폭넓은 검색을 하고자한다면 Tor brower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첨부한 파일을 클릭하면 토르브라우저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다운받은 토르 브라우저의 압축을 해제하면 위와 같이 디렉토리와 파일이 나옵니다.
포터블 형식의 무설치 버전이므로 설치를 하지 않고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영문으로 되어있지만 한글판처럼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었습니다.
브라우저를 실행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면 곧바로 네트워크에 접속합니다.
임의의 아이피를 생성하는 과정으로 소요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딥웹 접속에 필요한 네트워크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무작위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므로 tor 브라우저를 실행시키도록 합니다.

파이어폭스 포터블 기반의 토르 브라우저는 처음 실행했을 때 자신의 임의 IP주소를 보여줍니다.
사용법은 다른 익스플로러나 크롬처럼 상단 창에 접속할 주소를 넣는 것입니다.
이로써  접속이 허용되지 않는 차단된 사이트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좌측 상단의 "Tor browser"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환경설정과 더불어서 연계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윈도우7을 자동으로 설치 할 수 있게 만든 윈도우7 usb 부팅디스크입니다.
윈도우CD가 없이 운영체제의 설치에 필요한 파일을 담아 자동 인스톨을 시키는 방법입니다.
자동설치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win7 usb 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usb에 부팅디스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권장사항으로 usb 부팅디스크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미리 usb에 있는 파일을 따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첨부한 파일은 win7 usb tool입니다.

 

 

 

블로그에 등록된 툴을 다운받아서 이와 같이 압축을 풉니다.
그러면 usb부팅에 관한 설명과 함께 툴이 들어있습니다.
먼저 툴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설치과정은 매우 간단하며 한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Windows7 usb/dvd 다운로드 도구의 셋업과정은 간단합니다.

위 사항은 프로그램의 사용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왼쪽의 라이센스 항목에 동의한 뒤에 아래에 있는 Next를 눌러서 설치를 계속하면 됩니다.

이처럼 모든 설치가 끝났습니다.
이제는 앞에서 준비한 윈도우7 ISO파일과 USB메모리를 이용한 부팅디스크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바탕화면을 보면 위와 같은 프로그램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 아이콘을 눌러서 win7 usb dvd tool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 화면으로 usb로 윈도우7  설치에 필요한 작업입니다.
각 단계별로 차근차근 사항에 맞는 지정을 해주면 됩니다.

1단계는 윈도우7 ISO파일의 위치를 정해주는 과정입니다.
이미 컴퓨터에 저장해둔 iso파일을 찾아서 넣어줍니다.

2단계는 앞에서 준비한 4GB 이상의 usb를 컴퓨터에 장착합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usb장치를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진행하도록 합니다.

3단계는 iso를 복사하는 과정으로 앞에서 꽂아두었던 usb키를 호환시킵니다.
복사를 시작하면 컴퓨터에 연결된 usb에 운영체제가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과정의 마무리 단계로 본격적으로 usb 부팅에 필요한 win7 파일이 복사됩니다.
이로써 윈도우7을 자동 설칠 할 수 있는 usb 만들기의 과정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