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포럼♥

유명 회사의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면서도 인터넷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제속도를 나오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죠.
간편하게 인터넷 속도를 빠르게 하는법은 아이벨로시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이벨로시티는 인터넷 대역폭값의 최적의값을 지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며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프리웨어입니다.
모든 운영체제에서 호환이 됩니다.

아래에 있는 파일을 클릭하면 아이벨로시티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이처럼 곧바로 작동합니다.
이것이 iVelocity입니다.
첫번째로, 오른쪽의 '정보'를 눌러서 프로그램 등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표시된 '기부정보'를 눌러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기부에 관한 설명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설명글 하단에 있는 '확인'을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프로그램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인증번호가 나타납니다.
이 번호를 따로 적어놓습니다.

프로그램의 화면에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인증번호 입력'이라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아까 적어놓은 인증번호를 여기에 적어서 확인을 눌러줍니다.

이처럼 네트워크 속도를 빠르게 하는 기능이 활성화되었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제부터 아이벨로시티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을 보면 6개의 프로필 옵션이 있습니다.
이것이 대역폭값을 최적화하는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그 기능이 다릅니다.

Basic Profile은 아이벨로시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입니다.
Ancilary Profile은 베이직프로필을 돕는 기능이며, 온라인게임을 자주한다면 체크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Advance Performance는 네트워크 성능을 높이는 기능입니다.
Improved latency는 웹서핑을 위한 웹 접속 반응성을 높이는 기능입니다.
Speed Booster은 대역폭 성능을 빠르게하는 패스트핑 효과를 내며, 온라인게임을 빠르게 합니다.
Network Tuning v2는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능으로 업로드 및 다운로드가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사용의 편의성에 맞게 선택해서 하단에 '대역폭 적용'을 하면 됩니다.

표준 대역폭을 적용하면 이렇게 활성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정된 사항을 컴퓨터에 적용시키려면 재부팅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앞에서 적용한 대역폭의 적용값입니다.

지메일은 별도의 드라이브를 개설하여 15GB까지 무료로 대용량 첨부 파일을 전송 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이메일을 보낼 때에 삭제기간이 없이 누구에게나 G메일로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의 기간설정으로 훼손이 되지 않으므로 중요문서의 보관과 메일을 주고받는 데에 유용합니다.

기존에는 10기가 까지 용량이 주어졌지만 새롭게 15기가로 늘어란 Gmail 대용량 메일의 파일첨부가 가능합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메일은 2기가 이상의 파일이 첨부가 되지 않아 전송이 불가피한 곳이 많습니다.
2기가 혹은 4기가가 넘는 파일을 보내는법은 바로 G메일을 이용하면 대용량 파일의 전송이 쉽게 해결됩니다.

Google에서는 문서의 보관과 공유에 적합한 드라이브를 자체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상대방과 메일을 주고받을 때에 10기가 크기의 파일까지 대용량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지메일 계정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서 언제라도 드라이브의 파일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브라우저는 구글의 크롬으로 Gmail의 메일첨부에 있어서 가장 적합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해봤지만 대용량 파일을 첨부하는 버튼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크롬을 이용해서 2기가 이상의 대용량 메일을 보내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크롬은 다음의 주소를 통해서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browser/features.html

Gmail 계정으로 들어와서 본 화면입니다.
왼쪽에 있는 '편지쓰기'를 클릭해서 전송할 파일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새메일을 쓰는 창화면으로 아래에 보면 + 단추가 있습니다.
이것을 눌러서 메일로 파일보내기를 시도해봅니다.

앞에서 +버튼을 누르면 이처럼 드라이브를 가리키는 아이콘이 나옵니다.
이것을 눌러서 파일 올리기를 하도록하겠습니다.

2기가 이상을 파일로 보내려면 드라이브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에서는 이와 같이 15기가의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앙에 보이는 "컴퓨터에서 파일을 선택하세요."를 눌러서 메일을 보내기에 앞서서 파일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제가 미리 올려놓은 대용량 파일입니다.
모두 합쳐서 7기가 이상이 되는 동영상입니다.
전송할 파일을 업로드하면 이처럼 '내 드라이브'에 시간의 제약이 없이 항상 들어와 있게 됩니다.
이렇게 드라이브에 저장해놓은 파일을 선택해서 아래에 있는 '삽입' 버튼을 눌러줍니다.

메일쓰기 공간에 받는사람과 제목 등을 마저 기입한 뒤에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메일이 보내집니다.
참조 및 숨은참조를 하면 여러 사람에게 전송할 대용량 파일이 다함께 보내집니다.
그리고 다시 업로드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 수고로움이 없어서 더욱 좋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15기가 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4기가 이상의 파일이나 그 이상이더라도 대용량 파일을 언제라도 보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등록된 음악 동영상을 보면 사진과 MP3파일이 함께 영상으로 재생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건 MP3파일에 사진을 넣어서 동영상처럼 시각적인 효과를 넣은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비메이커를 이용하면 쉽게 노래에 사진넣기가 가능합니다.

MP3에 사진을 넣으면 메신저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노래파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장하고 있는 사진을 노래와 함게 동영상 앨범으로 제작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MP3파일에 사진을 넣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준비물은 앞에서 말한 무비메이커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므로 먼저 설치를 하도록 합니다.

무비메이커는 아래의 주소로 윈도우즈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live/movie-maker#t1=overview 

무비메이커를 실행한 첫 화면으로 처음에 보기에는 매우 생소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도 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기능이 짜여져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 할 것은, "비디오 및 사진 추가" 메뉴를 여는 것입니다.
음악파일에 넣을 사진이나 이미지를 꺼내는 작업입니다.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파일을 불러오면 됩니다.

이렇게 MP3에 사진넣기 작업에 필요한 이미지를 꺼내왔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이 이미지를 넣을 MP3파일이 있어야겠죠.

위에 표시한 "음악 추가"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이용해서 사진넣기를 하고자하는 노래를 불러옵니다.

 

 음악을 불러오면 이처럼 각각의 이미지 하단에 MP3의 재생 시간이 사진에 아래에 들어옵니다.

 

 

 그렇지만 프로그램 상단의 메뉴 중에 <프로젝트>를 이용하면 "음악 맞추기"가 있습니다.
모든 사진을 노래의 재생시간에 알맞게 들어 갈 수 있도록 한번에 편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다음으로 <애니메이션>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MP3를 재생 할 때에 밋밋하게 나오는 사진에 영상 효과를 보태는 것입니다.
다양한 효과가 메뉴에 있으므로 원하는 애니를 삽입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다면 마지막으로 우측에 있는 "동영상 저장" 메뉴를 눌러서 동영상을 제작하면 됩니다.
하지만 동영상으로 변환되는 MP3파일은 어떻게 인코딩을 하느냐에 따라서 용량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장을 할 때에는 사용에 편리한 설정을 해서 인코딩을 마치시기 바랍니다.